에릭 바튀 (Eric Battut) 프랑스 샤말리에르에서 태어나 지금도 그곳에 거주하며 작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6년 동안 경제학과 법학도로 공부를 하고 리옹 에밀 콜 학교(Ecole Emile Cohl a` Lyon)에서 공부하였습니다. 1996년에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첫 작품 《스갱 아저씨의 염소》를 선보였습니다. 1997년에는 프랑스 몽트뢰유 아동도서전에서 신인 작가에게 주는 상인 ‘Figue Future’를 수상하였고 2001년에는 BIB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새똥과 전쟁》,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 《내 나무 아래에서》 등 다수의 그림책이 소개되었습니다.
에릭 바튀 (Eric Battut) 프랑스 샤말리에르에서 태어나 지금도 그곳에 거주하며 작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6년 동안 경제학과 법학도로 공부를 하고 리옹 에밀 콜 학교(Ecole Emile Cohl a` Lyon)에서 공부하였습니다. 1996년에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첫 작품 《스갱 아저씨의 염소》를 선보였습니다. 1997년에는 프랑스 몽트뢰유 아동도서전에서 신인 작가에게 주는 상인 ‘Figue Future’를 수상하였고 2001년에는 BIB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새똥과 전쟁》,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 《내 나무 아래에서》 등 다수의 그림책이 소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