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태어나 자랐고, 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어른이 되어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꼭두 일러스트 교육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고, 2013년 <월간 어린이와 문학>에서 주최한 ‘제11회 그림책 응모’에서 이 책 《안녕하세요?》가 추천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주변의 작고 소소한 이야기와 따뜻한 이야기, 잊지 말아야 할 소중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그림책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부산에서 태어나 자랐고, 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어른이 되어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꼭두 일러스트 교육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고, 2013년 <월간 어린이와 문학>에서 주최한 ‘제11회 그림책 응모’에서 이 책 《안녕하세요?》가 추천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주변의 작고 소소한 이야기와 따뜻한 이야기, 잊지 말아야 할 소중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그림책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