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일산복지타운에서 지적장애, 뇌성마비, 간질, 언어장애 등 크고 작은 여러 가지 장애를 가지고 있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동화책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로 만들어진 『행복한 우산 마을』은 컴퓨터 작업에 남다른 소질이 있는 김동현, 강한 리더십이 있으며 주인공 복실이의 엄마인 박지혜, 역도선수로 활동하는 송혜숙, 사진을 인화하여 선물하는 것을 좋아하는 전복남, 가장 연장자이자 모임의 정신적 지도자인 최행주, 차분한 성격으로 의욕이 매우 높은 하인섭까지 평균 연령이 40대 이상인 여섯 명의 저자가 참여하였습니다. \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