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는 좋아서 그림을 공부하고, 어른이 되어서도 그림책이 너무 좋아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됐다. 『정리하기 싫어』의 여우가 어떤 목도리를 하고 외출을 할까 고민하는 모습이나 방 안 가득 물건을 늘어놓은 모습이 색종이를 늘어놓던 자신과 꼭 닮았다고 한다. 작품으로는 『옛이야기 백두대간 전래 동화』, 『당근이 얼마에요』, 『서로서로 돕고 살아요』, 『아빠와 함께한 무인도 체험』, 『미운 오리새끼의 여행』 들이 있다.
그림 그리는 좋아서 그림을 공부하고, 어른이 되어서도 그림책이 너무 좋아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됐다. 『정리하기 싫어』의 여우가 어떤 목도리를 하고 외출을 할까 고민하는 모습이나 방 안 가득 물건을 늘어놓은 모습이 색종이를 늘어놓던 자신과 꼭 닮았다고 한다. 작품으로는 『옛이야기 백두대간 전래 동화』, 『당근이 얼마에요』, 『서로서로 돕고 살아요』, 『아빠와 함께한 무인도 체험』, 『미운 오리새끼의 여행』 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