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스 지스베르
  • 201651918440.jpg
스페인에서 태어나 벨기에 브뤼셀에서 살고 있다. 스페인 발렌시아 폴리테크닉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브뤼셀 캉브르 시각 예술 대학에서도 
공부했다. 또한 일러스트레이션 아틀리에와 실크스크린 인쇄 아틀리에, 제본 아틀리에에서도 공부했다. 그러고 나서 브뤼셀 생 뤽 인스티튜트에서 
데생과 일러스트레이션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스페인과 미국에서 그림책에 주는 상을 여러 차례 받았으며,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달님이 
하고 싶은 것들』이 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