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J. 무스 (Jonn J. M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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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무스의 그림책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폭넓은 독자들로부터 갈채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화가로 『달을 줄걸 그랬어』로 칼데콧 아너 상을 받았습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캐롤라인 케네디의 『패밀리 오브 포임스』를 포함한 수많은 책에 일러스트를 그렸으며 캐런 헤스의 이야기에 그림을 그린 『비야 내려라』로 미국일러스트레이터협회의 금상을 받았습니다. 『돌멩이 수프』와 『거션의 괴물』은 각각 "전국 학부모가 뽑은 좋은 책"에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직접 글을 쓰고 그린 『세 가지 질문』은 뉴욕타임스로부터 소리없이 삶을 변화시킨다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현재 그는 아내와 네명의 아이들과 함께 뉴욕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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