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이 프레데리크 피요는 한 시간동안 그림 작업을 할 때 펜으로 252미터를 달린다. 일러스트 작가가 된 이후로 지금까지 11만 킬로미터를 펜으로 달려왔다. 스트라스부르 장식 예술 학교에서 그림을 배웠으며 그곳에서 가족과 산다. 《나쁜 꿈 상자》 등의 그림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