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 오머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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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서부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현재 영국의 케임브리지에서 두 딸과 함께 살고 있으며, 가족의 일상을 섬세하게 묘사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 작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동안 『달빛』『코끼리가 학교에 왔을 때』『리지의 장난』 등 여러 권의 그림책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첫 작품인 『햇빛』은 영국에서 ‘마더 구스 상’을 받았으며, 오스트레일리아 어린이 도서 협회 ‘올해의 그림책’, 미국 도서관 협회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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