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을 졸업하고, 꿈이 가득 담긴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습니다. 국내에서는 물론이고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등 해외에서도 많은 상을 받았지요. 그가 만든 애니메이션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이런 뛰어난 공간감과 색채감으로 그린 작품으로는 <노란 택시>, <내 바나나 어디 갔지?>, <새봄이의 숲속 친구들>, <보물 나무>, <할까? 말까?>, <아담과 하와>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보다는 <별자리를 만들어 줄게>가 더 도드라지는 이유는 바로 글과 그림을 함께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짜여 있는 글에 그림을 덧붙이는 게 아니라, 글과 그림을 함께 생각하고 고민하여 만든 작품이기에, 글과 그림이 함께 어우러져 더욱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