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에세이 『사랑받고 있어!』(문학동네, 2017년 3월 출간) 의 작가입니다. 1973년 대만의 타이베이에서 태어났습니다. 1999년 『물고기라고 상상해봐요』로 그림책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고, 17년째 꾸준히 작품을 내며 그림책 관련 상들을 다수 수상했습니다. 『할머니의 장난감 달달달』은 중어권 어린이 문학에서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꼽히는 제4회 펑쯔카이 어린이 그림책 대상을 받았습니다. 연필화, 수채화, 펜화 등 자연스럽고 색감이 아름다운 그림을 주로 그리며, 어린 시절 꿈꾸던 환상과 생활의 단면을 결합시킨 그림들이 따뜻하면서도 유쾌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제14회 신이(信誼)유아문학상 그림책 부문 대상(2002), 제14회 신이유아문학상 창작가작상(2002), 호서대가독(好書大家讀) 올해의 좋은 책 아동책 부문 선정(2002), [차이나 타임스] 카이쥐안 올해의 좋은 책 최우수아동서상(2002,2015), 이탈리아 볼로냐도서전 대만관 일러스트레이터 연합전(2005), 타이베이스토리관 판타지색연필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 특별전(2005), 타이베이국제도서전 미술 부문 명예상(2006), 볼로냐도서전 대만권 판권추천작품 입선(2006, 2015) 등의 수상경력이 있 습니다.
그림 에세이 『사랑받고 있어!』(문학동네, 2017년 3월 출간) 의 작가입니다. 1973년 대만의 타이베이에서 태어났습니다. 1999년 『물고기라고 상상해봐요』로 그림책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고, 17년째 꾸준히 작품을 내며 그림책 관련 상들을 다수 수상했습니다. 『할머니의 장난감 달달달』은 중어권 어린이 문학에서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꼽히는 제4회 펑쯔카이 어린이 그림책 대상을 받았습니다. 연필화, 수채화, 펜화 등 자연스럽고 색감이 아름다운 그림을 주로 그리며, 어린 시절 꿈꾸던 환상과 생활의 단면을 결합시킨 그림들이 따뜻하면서도 유쾌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제14회 신이(信誼)유아문학상 그림책 부문 대상(2002), 제14회 신이유아문학상 창작가작상(2002), 호서대가독(好書大家讀) 올해의 좋은 책 아동책 부문 선정(2002), [차이나 타임스] 카이쥐안 올해의 좋은 책 최우수아동서상(2002,2015), 이탈리아 볼로냐도서전 대만관 일러스트레이터 연합전(2005), 타이베이스토리관 판타지색연필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 특별전(2005), 타이베이국제도서전 미술 부문 명예상(2006), 볼로냐도서전 대만권 판권추천작품 입선(2006, 2015) 등의 수상경력이 있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