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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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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출생. 1982년 「아동문학평론」지에 동화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초등학교에서 38년간 어린이들을 가르쳤으며, 지금은 학교를 떠나 숲속 작은 집에서 글을 쓰고 있다. 1994년에는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을 수상하였고, 2002년에는 한국아동문학상, 2004년에는 방정환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도서관이나 학교에서 어린이나 학부모님들에게 강의도 함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 『거짓말쟁이 최효실』 『윤일구씨네 아이들』 『사람을 길들이는 개 쭈구리』 『울보 선생님』 『거북이 장가보내기』 『꼼수 강아지 몽상이』 『콩알하나 오도독』 『중국 임금이 된 머슴』외에도 백여 권이 넘는 다수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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