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코
  • korea.jpg

대학에서 섬유미술을 공부했습니다. 낡고 버려진 물건을 좋아해서 틈나는 대로 수집해 작품으로 만들며 지냅니다. 지금은 묻어 두었던 생각을 모아 그림책 만드는 일에 빠져있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