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러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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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뛰어노는 스코틀랜드의 항구 도시 브로우티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일러스트와 판화를 공부했으며 지금은 스코틀랜드 동부에 있는 던디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스크린 프린팅하는 데만 수개월 걸린 작품으로 작가는 전시회를 통해 이름을 널리 알렸으며 카페에서 연필로 스케치한 그림을 전시하기도 합니다. 가끔 작가는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카페로 당근 케이크의 큰 조각을 먹기 위해 가곤 합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소중한 내 친구], [어느 멋진 공원에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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