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나 스웨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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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 수채화 물감, 구아슈 같은 재료로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그림을 즐겨 그린다. 어렸을 때 즐겨 읽던 동화나 소소한 일상생활 속에서 영감을 자주 받는다. 홈스쿨링으로 자란 덕분에 상상력이 풍부하고, 민속, 자연, 역사 등 관심사도 다양하다. 지금은 미국 오리건주의 포틀랜드에 살면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정원도 가꾼다. 정원 가꾸기의 경험을 살려 게인즈 가족의 정원을 화사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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