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몽 바이이
  • 2016519184220.jpg

시몽 바이이 선생님은 프랑스 로렌의 고등미술학교(ESAL)에서 일러스트를 전공하고, 프랑스 유명 이미지 전문 업체 이마주리 데피날(Imageri d'Epinal), 주간지 『르 앵(LE 1)』 등에서 일러스트를 그렸습니다. 글 작가 쥘리아 비예 선생님과 첫 작품 『엠오(MO)』를 출간한 뒤 『새알들(Les Oeuf)』(2019), 『조개 여왕(Reine des coquillages)』(2017), 『찰스 다윈의 놀라운 운명과 진화론(L'incroyable destin de Charles Darwin et la theorie de l'evolution)』(2018) 등 여러 권 그림책을 출간했습니다. 현재 『리베라시옹(Liberation)』, 『레제코(Les Echos)』 등 신문과 잡지에 삽화를 그리고 있고, 갈리마르, 헬리움, 아그륌 등 여러 출판사에서 꾸준히 그림책을 출간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9년 『유토피아』가 출간되면서 언론과 출판계에서 크게 주목받았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