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방귀 혁명〉을 쓰고 그렸습니다.이름 모를 모양이나 추상적인 모양을 좋아합니다.빈 종이에 부담 없이 낙서하다 보면 근사한 이야기들이 생각나곤 합니다.일상에서 숨어 있는 이야기를 찾는 것을 좋아합니다.그러다가 불편함을 느끼면,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났다고 좋아합니다.만약 〈똑똑〉 속의 상황과 같은 일을 만나게 된다면,친구들을 잘 타일러서 속 편한 하루 보내기를 바랍니다.
그림책 〈방귀 혁명〉을 쓰고 그렸습니다.
친구들을 잘 타일러서 속 편한 하루 보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