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드라 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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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노바스코샤주에서 태어나 토론토에서 자랐습니다. 몬트리올의 매력에 푹 빠져 열다섯 살부터 쭉 살고 있답니다.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해서 디자이너로 여러 회사에서 일했습니다. ‘달과 참새’라는 회사를 세워 포스터, 엽서, 지도에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하고 있으며 어린이에게 미술 수업도 하고 있습니다. 두 예술가를 자녀로 둔 엄마이기도 합니다. 시간이 날 때는 마법을 찾아 동네의 골목골목을 돌아다닙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암소 실종 사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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