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아이들과 예전에 아이였던 우리 모두가 공감하는아름다운 그림책을 만들고 싶어하는 그림작가입니다.엄마의 꿈이 궁금했던 순간을 생각하며, 엄마의 생일날엄마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엄마와 딸』을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