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어린이 출판사는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표정을 전해 주겠다는 희망으로 13년 외길을 걸어왔습니다. 책은 독자와의 완전한 호흡으로 이루어지는 생산물이라는 생각으로 책을 통한 독자들의 질적인 상승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독자의 꿈과 희망을 반영할 수 있는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총 300여권의 다양한 책자로 어린이 출판 문화를 선도해 온 파랑새어린이 출판사는 1988년 1월에 설립된 이래 현재 자체 편집진을 비롯, 대한민국 전역을 망라하는 영업 사원 및 관리부 직원들로 구성된 종합 출판사입니다. 유아들이 보고, 듣고, 읽고, 노는 사이에 전반적인 지적 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된 유아용그림책을 비롯해 꿈과 용기를 주는 역사 인물 동화, 문학적 향기가 가득한 창작동화, 쉽고 재미있는 학습만화등을 출간하고 있으며, 우리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한국문학을 포함해서 어린이들이 갖추어야 할 상식을 채워 주기 위해 세심한 마음으로 아동용 인문서를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