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10월에 출판사 문을 열면서 다섯수레는 어린이를 위한 자연 그림책 ‘초롱이의 걸음마 자연공부’와 ‘사람아 아, 사람아’를 처음으로 펴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 청소년 육아 실용, 만화관련 이론서와 기법서, 그리고 인문 사회 분야의 책을 두루펴내고 있습니다. 어느 분야의 책이든 책은 모름지기 우리 ‘삶의 질을 높여주는 내용을 담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기획하고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