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되어 어린이 책을 다시 손에 쥔 이후로 지금까지 어린이, 청소년들과 함께 책을 읽고 글 쓰는 일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아톰과 친구가 될래?’, ‘작게 작게 잘라 봐!’, ‘외계인이 찾아왔어!’, ‘콩콩이의 장보기’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아웃 게임’ 등이 있다.
엄마가 되어 어린이 책을 다시 손에 쥔 이후로 지금까지 어린이, 청소년들과 함께 책을 읽고 글 쓰는 일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아톰과 친구가 될래?’, ‘작게 작게 잘라 봐!’, ‘외계인이 찾아왔어!’, ‘콩콩이의 장보기’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아웃 게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