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숲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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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지내다가 프랑스 그림책만의 독특한 매력에 빠져 그림책을 소개하고 옮기는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바람숲’ 최지혜 선생님은 현재 강화도에 자리한 바람숲그림책도서관 관장님으로, 《도서관 할아버지》를 비롯해서 5권의 그림책 관련 책을 썼다. 강화도에서 아이들의 영원한 놀이터 그림책 마을을 만드는 중이다.‘아이’ 권선영 선생님은 《썬과 함께한 열한 번의 건축수업》을 썼고 건축가, 디자이너, 작가를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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