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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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베니 선생님처럼 서울 갈산도서관에서 사서로 일하고 있어요. 엄마가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따라다니는 아들 소율이와 그림책 보며 노는 것을 좋아하지요. 도서관 곳곳에 굉장한 보물을 숨겨 두고 해적 친구들이 찾으러 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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