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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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8대학 비교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로 일하며 문학과 예술 관련 글을 쓴다. 『그림자와 새벽』을 쓰고, 앤 카슨의 『녹스』와 아비 바르부르크·조르조 아감벤의 『님프』를 번역 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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