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파리 제3대학에서 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1994년에는 프랑스 정부에서, 1995년에는 유럽공동체에서 각각 번역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자신의 아이에게 보여 줄 책을 고르기 위해 책을 보다가 어린이 책에 깊이 매료되어 본격적인 평론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문학 평론가,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어린이 책을 기획, 번역하고 있습니다. 평론집으로『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슬픈 거인』『그림책』이 있습니다. 그리고『나를 발견하는 그림책』『룰루』『별 하나 나 하나』『눈물 흑흑!』『푸른 개』『피카소-20세기가 낳은 천재 화가』『조토-벽화 속에 살아 있는 화가』『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엉뚱이 소피의 못말리는 패션』『악마와의 계약』『하나도 안 심심해』등 여러 권의 번역서가 있습니다.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파리 제3대학에서 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1994년에는 프랑스 정부에서, 1995년에는 유럽공동체에서 각각 번역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자신의 아이에게 보여 줄 책을 고르기 위해 책을 보다가 어린이 책에 깊이 매료되어 본격적인 평론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문학 평론가,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어린이 책을 기획, 번역하고 있습니다. 평론집으로『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슬픈 거인』『그림책』이 있습니다. 그리고『나를 발견하는 그림책』『룰루』『별 하나 나 하나』『눈물 흑흑!』『푸른 개』『피카소-20세기가 낳은 천재 화가』『조토-벽화 속에 살아 있는 화가』『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엉뚱이 소피의 못말리는 패션』『악마와의 계약』『하나도 안 심심해』등 여러 권의 번역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