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집단 바리는 세계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올곧은 우리말로 옮기며 잃어버린 우리말을 되찾아 빛을 입히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지금까지『터비네 파티』『도개비와 착한 일』『생쥐와 코끼리』『한 마리씩 끼여드는 원숭이』『뚜뚜에게 친구가 생겼어요』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