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그림책 공부를 하고 돌아와, 좋은 그림책을 소개하고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뭐하니?》, 《무늬가 살아나요》, 《그림 옷을 입은 집》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가려워, 아이 가려워!》, 《무얼 보고 있을까?》, 《팬더 열 마리》, 《아이와 무지개》, 《끼리꾸루》, 《틀려도 괜찮아》등 다수가 있습니다.
일본에서 그림책 공부를 하고 돌아와, 좋은 그림책을 소개하고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뭐하니?》, 《무늬가 살아나요》, 《그림 옷을 입은 집》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가려워, 아이 가려워!》, 《무얼 보고 있을까?》, 《팬더 열 마리》, 《아이와 무지개》, 《끼리꾸루》, 《틀려도 괜찮아》등 다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