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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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전남 구례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창작 집단 바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장편 동화『바람을 따라 갔어요』를 썼으며, 옮긴 작품으로는『물통에 웅덩이를 담아 왔어요』『잘한다, 아기늑대』『벨벳은 유별난 친구래요』『내 귀염둥이 너를 사랑한단다』『비가 왔어요』『왜요?』『뒤죽박죽 동물나라』『출동! 검은 손 탐정단』『오동통 귀여운 동글이 빵』 ‘꼬마 미술가’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엮은 책으로『시간을 담는 그릇』『책상 위의 태양』『백지 위의 검은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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