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 루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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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 일리노이에서 태어났으며, 10년 동안 서점에서 일하고 9년 동안 학교 사서 선생님으로 일하다 전업 작가가 되었다. 어린이 소설 『너무 밝아서 보이지 않아』로 ‘뉴베리상’과 ‘스톤월상’을 동시에 수상했고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그림책 『에이단이 형제가 되었을 때』로 ‘스톤월상’을 수상했다. 그림책 『화나게 해서 미안해』는 커커스 리뷰·퍼블리셔스 위클리·북리스트 등 여러 저널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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