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1_18.jpg
황선미
  • korea.jpg

삶과 자연을 문학으로 걸러내는 작가 황선미

963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습니다. 단편「구슬아, 구슬아」로『아동문학평론』신인 문학상을, 중편「마음에 심는 꽃」으로 농민문학상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하였습니다. 그 동안『내 푸른 자전거』『앵초의 노란 집』『여름나무』『나쁜 어린이표』『마당을 나온 암탉』『트럭 속 파란눈이』등의 동화를 썼습니다. 생생한 사건, 섬세한 심리 묘사가 돋보인다는 평을 듣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