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마산에서 태어나, 본 책을 또 보고 또 보며 학창시절을 보냈다. 홍익대 예술학과 졸업 후 일러스트레이션, 카툰,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웅진 어린이 인문 잡지 《생각쟁이》의 일러스트와 카툰을 2년 정도 그렸으며, 전국 마로니에여성백일장 아동문학 부문에서 2004년 장려, 2005년 입선했다. 그림과 글, 두 가지 모두 잘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꿈이다.
1978년 마산에서 태어나, 본 책을 또 보고 또 보며 학창시절을 보냈다. 홍익대 예술학과 졸업 후 일러스트레이션, 카툰,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웅진 어린이 인문 잡지 《생각쟁이》의 일러스트와 카툰을 2년 정도 그렸으며, 전국 마로니에여성백일장 아동문학 부문에서 2004년 장려, 2005년 입선했다. 그림과 글, 두 가지 모두 잘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