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1991년「세발 자전거」로 현대아동문학상을 받으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991년 계몽아동문학상, 1994년「달님은 알지요」로 삼성문학상을 받았습니다. 1997년에는 대산문화재단 창작 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그 동안 펴낸 대표 저서로『다자구야 들자구야』『미미와 삐삐네 집』『내 이름은 나답게』『몽실이와 이빨천사』『시간도둑이 누구게』『촌뜨기 돌배』『바람은 불어도』『우리 할아버지입니다』등이 있습니다. 뜨개질하고 바느질하는 게 취미라고 하며 레이스를 짜듯, 조각보를 깁듯 한땀 한땀, 한코 한코 정성들인 동화를 쓰고 싶다고 합니다.
1952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1991년「세발 자전거」로 현대아동문학상을 받으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991년 계몽아동문학상, 1994년「달님은 알지요」로 삼성문학상을 받았습니다. 1997년에는 대산문화재단 창작 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그 동안 펴낸 대표 저서로『다자구야 들자구야』『미미와 삐삐네 집』『내 이름은 나답게』『몽실이와 이빨천사』『시간도둑이 누구게』『촌뜨기 돌배』『바람은 불어도』『우리 할아버지입니다』등이 있습니다. 뜨개질하고 바느질하는 게 취미라고 하며 레이스를 짜듯, 조각보를 깁듯 한땀 한땀, 한코 한코 정성들인 동화를 쓰고 싶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