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일본 사이타마에서 태어났습니다. 유치원 선생님으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일상에서 찾아낸 재미있고 아기자기한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 갑니다. 1987년 "호랑이 모자 가게"라는 밴드를 만들어 <온 세상 아이들> <모두 친구야> 같은 노래를 발표하고 많은 음반을 냈다. 그 후 그림책에 글을 쓰기 시작해서 『이가 빠졌어요』로 그림책마을 대상 비바가라스 상을 받았고 『악어의 스와니』로 일본 후생성 아동복지문화 장려상을 받았다. 작품으로 『고구마 방귀 뿡』『귀신은 하나도 안 무서워』『어른이 된다는 건』같은 책을 썼다. \r\n《울었어》로 일본그림책대상을, 《이가 빠졌어요!》로 그림책마을 대상인 바바가라스 상을 받았습니다. 글을 쓴 책으로는 《오늘부터 친구야》, 《오늘도 화났어!》 등이 있습니다.
1954년 일본 사이타마에서 태어났습니다. 유치원 선생님으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일상에서 찾아낸 재미있고 아기자기한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 갑니다. 1987년 "호랑이 모자 가게"라는 밴드를 만들어 <온 세상 아이들> <모두 친구야> 같은 노래를 발표하고 많은 음반을 냈다. 그 후 그림책에 글을 쓰기 시작해서 『이가 빠졌어요』로 그림책마을 대상 비바가라스 상을 받았고 『악어의 스와니』로 일본 후생성 아동복지문화 장려상을 받았다. 작품으로 『고구마 방귀 뿡』『귀신은 하나도 안 무서워』『어른이 된다는 건』같은 책을 썼다. \r\n《울었어》로 일본그림책대상을, 《이가 빠졌어요!》로 그림책마을 대상인 바바가라스 상을 받았습니다. 글을 쓴 책으로는 《오늘부터 친구야》, 《오늘도 화났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