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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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후,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동안 펴낸 책으로는 어린이책 <행복한 사과나무 동화> <아낌없이 주는 이야기> <슬리핑코의 가위바위보> <아빠가 전하는 사랑의 편지 50> <위대한 인물들이 들려주는 60가지 습관동화> <여덟 줄 동화> 와 산문집 <행복 스펀지> <행복을 전하는 우체통> 시집 <그대는 왠지 느낌이 좋습니다>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생각하는 황금사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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