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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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중앙일보에 동화가 한국일보에 소설이 당선되면서 등단하였다. 꾸준히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며, 좋은 어린이 책을 발굴 · 기획하고 있고, 《애니의 노래》 《아버지와 딸》 등 외국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그 동안 《상계동 아이들》 《복실이네 가족사진》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등 많은 작품을 썼고, 다수의 작품들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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