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노키 시게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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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교육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나루토시립도서관 부관장을 지냈다. 지금은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마음을 움직이는 교육에 대해 고민하며 아동 문학 창작을 계속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하나 둘 셋 감비』,『가정과 지역 사회가 함께 실천하는 새로운 ‘도덕’ 수업』,『함께 읽자, 함께 말하자』,『두더지 샌디』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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