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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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어린이 책 출판사에서 학습물을 기획하였다. 지금은 동화 작가로 활동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재미있는 수학·과학 이야기를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화산의 심판』, 『금속이라서 다행이야』, 『얼음땡 나라』, 『넙대대 영감과 좁쌀 영감』, 『해골 섬에서 살아남기』, 『신나는 자동차 마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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