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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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남원에서 태어났습니다. 프랑스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하고, 현재 프랑스 남부에 살고 있습니다. 2002년 벨기에 국제 일러스트레이션에서 선발되어 하셀트 박물관에서 전시회를 가졌습니다. 글을 쓴 그림으로는『달팽이가 말하기를』『얘들아 놀자』『쉿 쉿!』이 있습니다. 글과 그림을 모두 작업한 그림책으로는『나비를 잡으려고 했는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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