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란
  • korea.jpg
어릴 적 질문이 많고 책 읽기를 좋아해 엄마를 귀찮게 하는 아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가 자꾸만 또 읽고 싶어 하는 그림책, 읽고 나서 질문이 많아지는 그런 책을 만들며 살고 싶습니다. 쓴 책으로 『흥문이의 입 냄새』, 『이럴 땐 어떻게?-통학 안전 편』이 있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