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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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해 오다가 지금은 어린이책에 글 쓰는 재미에 빠져 삽니다. 아이들이 “하지 마!” “안 돼!” 잔소리를 재미있게 받아들여 주길 바라며 이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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