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 브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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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에 『그녀 없이는』이라는 소설을 발표하면서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그 뒤에도 『그녀를 거기에 버려두고』와 『네가 행복하다면』이라는 소설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2009년에는 단막극의 주인공으로도 활동하였습니다. 『난 내가 싫어』는 그녀가 처음 쓴 그림책입니다. \r\n\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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