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라는 것이 단지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많은 조상님으로부터 부여받은 것이기 때문에 감사하고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위로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결국 모두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곤경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어야 한다고도 말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생명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또한 2009년부터는 생명 축제 강연단을 결성하여, 일본 방방곡곡을 돌며 생명의 소중함과 인권에 관한 강연회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