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 록클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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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 워커, 엘리노어 메이, 루이스 몽고메리 등의 필명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아동 도서를 썼으며 ‘워싱턴 포스트’나 ‘드라마 매거진’,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을 포함하여 여러 잡지에 주목받는 작가로 소개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우리가 지구를 착한 별로 만들 거야, 『우리동네 최강 짝궁』, 『불만을 모으는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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