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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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염없이 걸으며 공상하는 걸 좋아합니다. 내 안의 상상 속 친구들을 세상 밖으로 불러 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해 줄 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우리 엄마는 바지 위에 팬티를 입어요』가 첫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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