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nthia Rylant954년 미국 버지니아 주에서 태어났으며, 그림책·시·동화·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활발히 쓰고 있다. 1983년 이후 ‘칼데콧 상’과 ‘뉴베리 상’을 각각 두 번씩이나 수상하며 미국을 대표하는 어린이책 작가로 자리를 굳혔다. 대표작으로 『그리운 메이 아줌마』,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 『날마다 날마다 놀라운 일들이 생겨요』, 『살아 있는 모든 것들』, 『모두 모두 잠든 밤에』, 『개들도 하늘나라에 가요』 등이 있다.
Cynthia Rylant
954년 미국 버지니아 주에서 태어났으며, 그림책·시·동화·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활발히 쓰고 있다. 1983년 이후 ‘칼데콧 상’과 ‘뉴베리 상’을 각각 두 번씩이나 수상하며 미국을 대표하는 어린이책 작가로 자리를 굳혔다. 대표작으로 『그리운 메이 아줌마』,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 『날마다 날마다 놀라운 일들이 생겨요』, 『살아 있는 모든 것들』, 『모두 모두 잠든 밤에』, 『개들도 하늘나라에 가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