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의 유명한 시인이에요. 지금은 스웨덴의 스톡홀름에 살고 있어요. 시를 쓰고, 번역을 해요. 외눈박이 늑대 라는 작품으로 널리 알려졌어요. 구름책은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유리스 크론베르그스의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