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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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교재 만드는 일을 오랫동안 했어요. 지금은 그림책을 쓰고, 그림책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대학원에서 아동문화콘텐츠를 공부했고 『세상에서 가장 멋진 얼룩말』, 『얍! 화난 마음 사라져라』, 『콩콩콩! 같이 뛰어요』, 『냠냠! 잘 먹겠습니다』 등의 책을 썼어요.

“재미있는 상상 속에서 파란 잠자리를 만났고 작은 존재들을 유심히 보게 되었어요. 잠시 휴대폰, 게임을 내려놓고 주변을 둘러보세요. 조용히 시간을 보내다 보면 아이처럼 아주 특별한 친구를 만날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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