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바티스트 랑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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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특히 모험과 수수께끼처럼 잘 드러나지 않은 부분에 관심을 갖는 역사학자이자 기자예요. 『역사 속 크라임씬』은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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