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나 게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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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아이의 엄마이자 디자이너이자 작가이며, 잡지를 만드는 편집장이다. 남편 칩과 함께 리모델링 및 디자인 회사인 ‘매그놀리아(Magnolia)’를 운영하고 있다. 낡고 오래된 집을 고쳐 주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픽서 어퍼(Fixer Upper)’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지금은 미국 텍사스주의 작은 도시 웨이코에 살면서 가족과 함께 요리하고 정원 가꾸는 걸 즐긴다. 『우리 가족은 정원사입니다』는 처음으로 쓴 그림책으로 아이들과 함께 정원을 가꾸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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