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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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국, 태국에 거주하며 다양한 나이의 어린이들을 가르쳤습니다. 또한, 어린이 영어연극극장, 교육연구소, 영어교육 출판사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 개발 분야에서 근무하고 이를 통해 쌓은 경험으로 이후 프리랜서 어린이 영어 교육 콘텐츠 개발자와 작가로 일해왔습니다. 어린이들을 가르치면서 수많은 그림책과 이야기들을 만나며 동화작가의 꿈을 꾸어 왔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본인의 삶 곳곳에 숨어있는 너무나 많은 동화보다 더욱 동화 같은 이야기들을 발견하게 되면서 그 이야기들을 세상에 나누고자 글을 쓰고, 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까막눈』은 최남주 작가의 가장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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